2018.01.10 해운대에서 양산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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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양산으로 이사할 때 이사스토리를 이용했습니다.
해운대 도착은 약속대로 오전 8시 정확하게 도착. 오전 12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다소 지연.
양산에서는 오후 2시부터 상차 시작하여 오후 7시나 되어 작업 완료.
이사에 도움 주신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날은 부산/양산에 눈도왔고 상황도 여의치 않았지만 웃으면서 작업하시는 직원분들 감동이었습니다.
힘드셨겠지만 마지막이 좀 아쉽네요.
장롱 문 조절 미흡, 안방 화장대 손잡이 1개 분실(구해서 장착해 주신다고는 했지만 아직은...), 드릴을 두고가서 다시 방문하여 찾아가는 모습 등....
액자 걸때 한 분이 손톱이 빠질 것 같다고 해서 더 이상 요청을 할 수가 없었지요...
전체적으로는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는 되는 것 같고 특히 아무머니 한 분의 활약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을 너무 잘 하시더군요.
끝으로 이사를 도와 주신 이사스토리 직원 총 5명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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